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드 로봇 (문단 편집) === [[은혼]]의 세계관에 나오는 [[메이드]] 로봇 === 원작의 명칭은 '[[가라쿠리]] 메이드'. 본디 이미 죽어버린 자신의 딸 후요에게 몸을 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[[하야시 류잔|하야시 박사]]가 만들기 시작한 것이 크게 성공하여 대중적으로 퍼졌다. 돈 있는 부자들 한정으로만 직접 소유했고, 특정 취향인 일반인들에게 경외의 대상일 뿐이지만. 기본적으로 1번의 [[오마쥬]]... 같지만 은혼이 늘 그렇듯 여기에 나오는 메이드 로봇 대부분은 [[정신줄]] 놓았다. 아무 것도 아닌 표정을 지으면서 더러운 소리를 하거나, [[패미컴]]의 [[드래곤 퀘스트]] 소프트 흉내도 내면서 모험의 서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달라는 기묘한 행동도 한다. 그리고 종료할 때 외우게 하는 패스워드는 도저히 인간의 언어로 못 말한다. 뒤에 그들의 창조자인 하야시 박사가 자신의 딸 후요에게 안 외로울 세상을 만들어주러 폭주할 때, [[기계의 반란|메이드 로봇 대부분이 그의 군대로서 각성했다]]. 전투력이 매우 세고 일부 파츠가 부서져도 계속 움직이는 내구성을 자랑했으며, 덕분에 웬만한 적 앞에선 눈 한번 안 깜박거리는 [[사카타 긴토키]]도 고생시켰다. 끝내 온 나라를 뒤집어 엎어버리는 사건 뒤로 모두 폐기했으나 [[프로토타입]] [[타마(은혼)|타마]]만이 [[오토세(은혼)|오토세]]의 주점에서 일한다. 더군다나 오토세가 [[히라가 겐가이]]에게 '''사비를 털고 부탁해서''' 몸을 만들어주었다. 상당한 수전노인인 아줌마가 사람이 아닌 기계에 돈을 크게 쓴, 이례적인 일이었다. 그 뒤의 연재본을 보면 [[타마(은혼)|타마]]는 들인 돈 값은 충분히 하는 듯. 오토세가 타마를 얼마나 끔찍이 생각하는지는 '백혈구왕' 편에서 절실히 드러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